2017년 9월 4일 월요일

남일우 김용림 20년전사건 학력 가족


과거 태광그룹 티캐스트 계열 E채널에서 방송되는 대한민국 최초 별거 리얼리티 '별거가 별거냐'에서는 남성진이 그 동안 한 번도 꺼낸 적 없었던 이야기가 최초 공개됐습니다.





이날 남성진은 친구 최철호와 함께 마음의 안정을 찾기 위해 한 최면센터를 찾는다. 이를 스튜디오에서 지켜본 김지영은 "의심이 많은 스타일이기 때문에 최면에 걸리지 않을 것"이라 예상한다. MC 박지윤 역시 "남성진 씨가 걸리면 최면이 진짜일 것"이라며 이에 수긍합니다.

하지만 남성진이 최면의자에 앉은 순간부터 다시 깨어나기까지 펼쳐진 장면은 모두를 충격으로 몰아넣기 충분했다는 후문. 그는 최면에 걸린 상태에서 건물이 떠나갈 정도로 고함을 지르는가 하면, 그 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부모 남일우와 김용림과 관련된 20여년 전 사건을 어렵게 고백하며 조용히 눈물을 흘리고 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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