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9월 4일 월요일

아유미 한국비하발언 최근모습 국적


일본에서 활동해오던 걸그룹 슈가 출신 아유미가 ‘비행소녀’를 통해 11년 만에 국내 방송에 복귀했다. 이 가운데 아유미가 한국 아이돌에 대해 언급한 발언이 눈길을 끄네요!



아유미는 지난 3월 일본 방송 ‘쾌걸미소 채널’에 출연해 “한국 아이돌 육성은 정말 금욕적이다”라고 털어놨습니다. 그는 “(슈가 활동 당시) 초기 1년 정도는 멤버들과 함께 합숙을 하며 아침 5시에 기상, 운동장 30바퀴를 달리고 줄넘기를 했다”라며 “그 뒤에 학교에 가는 생활을 했다”라고 고백했습니다.

이어 아유미는 “사춘기라 살이 잘 찔 때여서 먹을 걸 잘 주지 않았다”라며 “건빵을 먹으며 배고픔을 견뎠다. 은행을 주워 프라이팬에 볶아 소금을 뿌려먹었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군인 같은 생활을 했다. 연애도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이었다. 하고 있었기는 했지만”이라고 덧붙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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