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부자 이묵원 부부가 결혼 50년차임에도 변치 않는 금슬을 뽐내 눈길을 끄네용^^ 강부자는 11일 TV조선 ‘강부자의 가족과 인생’을 통해 일상을 공개했습니당! 결혼 50년 차의 부부임에도 이들의 일상엔 늘 서로가 함께했다. 연극, 미술관을 관람하며 데이트를 만끽한 것입니당!
강부자는 “왜 혼자 다니나? 남편이 친구들보다 더 가깝다”라며 결혼예찬론을 폈습니다! 이날 방송에선 강부자 이묵원 부부의 집이 공개됐다. 다양한 미술작품들이 가득한 고혹적인 공간. 강부자는 “난 돈이 조금 생기면 보석을 안사고 그림을 산다. 그림 사는 게 좋다”라며 미술작품에 대한 애정을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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