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9월 8일 금요일

가수 이치현나이 결혼 부인 가족


가수 이치현이 가요계 ‘최강 동안’의 비결을 공개한다고 합니다.



지난 1978년 해변가요제로 데뷔한 후 39년간 한 치의 흐트러짐 없이 얼굴, 몸매, 헤어스타일, 무대매너를 유지해온 이치현이 9월9일 2017파주포크페스티벌에 첫 출연한다고 합니다.


이치현의 젊음 유지 비결은 바로 견고한 팬심이다. 데뷔 당시 소녀팬들이 지금도 흔들림 없이 열정적인 팬덤을 유지하기 때문이다. 그들이 있음으로 ‘젊은 오빠’로 계속 남아야하고, 음악도 변함없는 젊음이 있어야하는 것. 그들 팬으로 인한 적당한 스트레스가 오히려 강한 의욕과 열정을 만들어냅니다.

이치현은 1979년 발표된 미국 록밴드 스틱스의 ‘보트 온 더 리버’를 오프닝곡으로 선정했습니다. 엠넷 ‘슈퍼스타K’ 출신 곽진언, 김필이 리메이크해 더욱 유명해진 ‘당신만이’를 비롯해, ‘사랑의 슬픔’ ‘짚시여인’도 빼놓을 수 없는 레퍼토리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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