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차화연(1960년 12월 27일 출생)의 20년전 과거사진 공개로 인해 차화연의 과거 활동이 화제를 모으고 있네용!
차화연은 1978년 TBC 탤런트로 데뷔해 영화'본전 생각'(1981), '참새와 허수아비'(1983), 도시에서 우는 매미'(1984) 등에 출연했으며, 1987년 MBC 드라마 '사랑과 야망'으로 제23회 백상예술대상 인기상을 수상하며 인기 배우로 자리매김했습니다!
또한 TV 출연작으로는 '사랑과 야망', '서울 뻐꾸기', '해돋는 언덕' 등 당대 최고의 인기드라마에서 주연을 맡기도 했습니다! 특히 차화연이 주연을 맡은 '사랑과 야망'은 시청률이 무려 75%까지 기록하며 최고 인기 드라마로 안방극장을 장악했다. 당시 한국에서 TV보급이 대중화되지 않은 시점에서 시청률 75%의 기록은 전국민의 사랑을 받은 드라마입니다!
'사랑과 야망'은 차화연, 남성훈, 이덕화, 김청이 주연을 맡았다. 배우 차화연과 작가 김수현, 곽영범PD와의 인연은 1987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김수현과 곽영범은 1980년대 최고의 인기드라마 '사랑과 야망'을 작가와 연출을 맡으면서 인연을 맺었습니다!
이에 2008년도에 차화연의 드라마 복귀는 '사랑과 야망'에서 호흡을 맞췄던 곽영범 PD와의 인연때문인 것으로 전해졌다. 게다가 곽영범 PD는 지난 2006년 리메이크된 SBS 드라마 '사랑과 야망'의 연출도 맡았었습니다!
그러다 차화연은 1988년 10세 연상의 사업가 최모씨와 결혼하면서 연예계를 떠났다가 2008년 초 SBS '애자 언니 민자'로 은퇴 20년 만에 화려하게 컴백했다. 한편 차화연은 서울예고에서 무용을 전공하고 1978년 TBC 탤런트 20기 공채로 입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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