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뭐길래' 이상아가 딸 윤서진양과의 소탈한 일상을 공개했습니다!
지난 2017년 1월 12일 저녁 방송된 TV조선 '엄마가 뭐길래 시즌2' 에서는 새로운 가족으로 탤런트 윤유선, 이상아, 이승연과 자녀들이 함께 출연했습니다!!
윤유선은 이날 7살에 데뷔해 아역부터 지금까지 43년차 연기자로 17세 아들 동주와 14세 딸 주영을 키우며 살림은 많이 부족하다고 겸손하게 전했습니다!
34년 차 배우 이상아는 드라마 상 상류층 부인 이미지가 아닌 털털한 일반 엄마의 모습으로 등장해 딸 윤서진(18)과 소소한 일상을 공개했습니다! 이상아는 학교에 가라고 딸을 깨우는 가 하면 대장금 뺨치는 미식가인 딸 서진이의 눈치를 보는 등 여느 엄마와 다름없는 모습을 보여 공감을 끌어냈던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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