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당이 탁현민 청와대 행정관 경질 압박을 계속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야당은 여성 비하 발언 등으로 문제가 된 탁현민 청와대 행정관을 경질하지 못하는 이유가 무엇이냐고 따져 물었습니다.
그러나 탁현민 행정관은 사퇴 의사가 없음을 명확히 했습니다. 2017년 7월 14일 자유한국당은 지금의 정국 파행은 청와대의 인사 난맥 때문이라고 비판하면서 논란의 중심에 있는 탁현민 청와대 행정관을 아직도 곁에 두고 감싸는 이유가 무엇인지 따져 물었습니다!!
정우택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그 누구도 손을 못 대는 '왕 행정관'이라는 소리를 듣고 있고, '우병우를 지키려는 박근혜 청와대를 보는 것 같다'는 비아냥이…."라고 빗댔다고 하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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