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8년 2월 중견 탤런트 진희경(40)이 오는 9월 두 살 연하의 사업가와 화촉을 밝힌다는 언론보도가 나온 적이 있습니다.
진희경은 오는 2008년 9월 15일 오후 3시 신라호텔 영빈관 토파즈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결혼 사실에 대해 밝힐 예정이다. 사업을 하는 사람이라고만 알려져 있는 예비 신랑에 대해서도 이날 설명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지난 1989년 패션모델로 활동을 시작한 진희경은 1994년 영화 '커피 카피 코피'로 연기자 데뷔를 했습니다.
그는 영화 '은행나무 침대' '처녀들의 저녁식사', '신장개업', '종합병원 더 무비 천일동안', '청춘', '자카르타', '나도 아내가 있었으면 좋겠다', '가문의 영광', '고독이 몸부림칠 때', '연리지' 등 수많은 영화에 출연해 연기자로서의 입지를 굳혀 왔던 바가 있죠! 한편 진희경 이혼 재혼 등은 루머이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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