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6월 11일 일요일

양궁선수 장혜진 몸매 성형 고향

2017 양궁 국가대표 선발전이 진행 중인 가운데, 김우진(청주시청)과 장혜진(LH)이 3차 선발전에서 1위를 달리고 있다고 합니다. 대한양궁협회는 16일부터 23일까지 광주국제양궁장에서 2017 국가대표 3차 선발전을 개최한다. 이번 국가대표 선발전에는 2016년도 국가대표 남, 여 각 8명과 지난해 2차 선발전을 거친 재야대표 남, 여 각 8명 등이 참가했습니다.


1회전 기록경기, 2회전 토너먼트, 3회전 리그전 경기를 통한 종합배점 결과, 남자부에서는 김우진이 배점 누적합계 48점으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구본찬(현대제철)이 39점(평균 기록합계 85.26점)으로 2위, 정태영(두산중공업)이 39점(평균 기록합계 84.76점)으로 3위에 자리했습니다.

여자부에서는 리우 올림픽 2관왕 장혜진이 43점으로 1위, 최미선(광주여대)이 39점(평균 기록합계 83.56점)으로 2위, 박미경(대전시체육회)이 39점(평균 기록합계 83.29점)으로 3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한편 이번 선발전에서는 19일까지 6회전 경기를 통해 남, 여 각 12명을 선발(4명 탈락)하며, 23일까지 11회전 경기를 통해 2017년도 양궁 리커브 국가대표 남, 여 각 8명을 확정짓는다고 하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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