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J 김준수의 형 김무영이 동생 김준수를 두둔하는 글을 올려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김무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네요!
김무영은 김준수의 쌍둥이 형으로 김준호에서 김무영으로 개명했다. 그는 지난 2014년 1월 김준수의 소속사인 씨제스 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맺었다. 당시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신인배우 김무영이 새 식구가 됐다"며 "이미 국내 데뷔 전부터 중국과 일본에서 팬클럽을 보유하며 가수 및 연기자라 활발한 활동을 했다"고 소개했습니다!
김무영은 지난 2012년 TV조선 '지운수대통'에서 조연으로 데뷔해 2013년 MBC 드라마 '기황후'에서 황제(지창욱 분)의 호위무사 '나무'역을 맡았다고 합니다!
또한 가수로서도 활발한 활동을 펼친 바 있다. 그는 지난 2010년 중국에서 싱글앨범 발표 후 중국 베이징, 싱가포르, 태국, 타이완, 일본 등 아시아 각국에서 쇼케이스를 가졌다. 또한 2010년에 일본에서 싱글앨범 발매 후 하마사키 아유미와 같은 무대 서기도 하고 두 번째 싱글앨범 'believe'가 오리콘 싱글차트 3위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국내에서는 JYJ의 정규앨범 'IN HEAVEN'의 수록곡 'Mission(미션)'과 김준수의 'Tarantallegra(타란탈레그라)', 'Thank U For(땡큐포)', '가지마' 등에 작사가로 참여해 풍부한 감수성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한편 8일 오전 자신의 SNS을 통해 김무영은 호텔의 어려운 사정을 이야기하며 동생 김준수가 최선을 다했지만 어쩔 수 없었다고 전해 논란이 일었습니다!
그는 "준수는 호텔에서 계속해서 돈이 필요하다고 하니 무슨 상황인지도 모른 채 답답해하며 필요한 돈을 맞춰주기 위해서 많은 고생을 했고, 소유했던 차와 시계를 모두 팔아가며 최선을 다해 노력했다"며 "준수는 월급이 늦어지고 있었던 부분에 대해서도 얼마 전이 돼서야 알았다"고 김준수의 제주 토스카나 호텔 매각 논란에 대해 해명했습니다! 한편 탤런트 배우 김무영 결혼 부인 아내 배우자 등은 루머이며 군대 병역 등에 대해서는 공개된 바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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