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월 26일 목요일

이승연 남편 레스토랑(배우이승연남편김문철직업)

배우 이승연이 ‘엄마가 뭐길래’에 출연하며 늦은 엄마의 허당 면모를 뽐냈습니다!


이승연은 프로포폴 등으로 힘들었던 시절 딸과의 일화를 공개하고, 딸이 ‘놀아주지 않았다’고 말하자 눈물 짓는 등 엄마의 모습을 유감없이 보여줬던 것 같네요!




함께 출연한 윤유선, 이상아 등과도 마음이 통했습니다! 이승연은 사업가 김모씨와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가 있다. 이승연의 남편 김씨는 이승연과 홍석천이 운영하던 사업체를 물려받아 운영 중이다. 140평 크기의 레스토랑으로, 적자가 났던 시기도 있었지만 캐릭터를 활용한 인테리어로 훈풍이 불었다는 보도가 나왔던 적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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