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7월 17일 월요일

여에스더 집안 여에스더 어머니 직업


자기야' 홍혜걸이 무작정 초밥에 도전해 난관에 부딛혔습니다! 2017년 7월 7일 밤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자기야-백년손님'(이하 '자기야')의 홍혜걸은 초밥을 좋아하는 장모를 위해 초밥 만들기에 도전했습니다.





이날 초밥을 만들기 위해 홍혜걸은 장모와 수산시장에 나섰고 거기서 그야말로 '생선 바보'임을 인증했다. 수산시장에서 홍혜걸은 생선 종류에 문외한인데다 생선을 무서워 했고 이어진 인터뷰에서 그는 "생선 대가리가 무섭다"며 약한 모습을 보였던 것입니다.

이어 우여곡절 끝에 생선을 사들고 집에 돌아온 홍혜걸과 그의 장모는 초밥 만들기에 돌입했습니다. 홍혜걸은 초밥 만들기를 쉽게 생각했지만 뜻대로 되지 않자 생선포에 밥 덩어리를 얹어 엉터리 초밥을 만들어 내며 웃음을 자아냈습니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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