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2월 18일 토요일

우병우 딸 우지원,대학 고려대 경영학과 남친

정봉주 전 의원이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의 현상금에 대한 일화를 언급하며 “올해 고려대에 입학한 우병우의 딸도 기말고사를 못 보고 튀었다”고 밝혀 눈길을 끄네용!


정봉주 전 의원은 과거에 방송된 채널A ‘외부자들’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정봉주 전 의원은 “출석요구서는 본인이 아니어도 동거인이 받아도 효력을 인정받는다“며 ”우병우는 그것을 알고 가족과 함께 튀었다”라고 전했습니다!


MC 남희석이 잠적한 우 전 수석에 현상금을 걸었던 정봉주 전 의원에게 “우병우가 고발하면 어떻게 하느냐”라고 물었습니다! 이에 정봉주 전 의원은 “지는 태양이 뜨거우면 얼마나 뜨겁겠느냐, 고발하고 싶어도 못할 것”이라고 말합니다! 이어 정봉주 전 의원은 “15일까지 출석요구서를 받아야 하는데 안 받은 거다”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우지원 양은 고려대 경영학과에 다니고 있다고 하는데 남친 남자친구 등은 미공개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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