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유정(1978년 경기도 양평 출생)이 재테크 비법을 공개했습니다!
과거에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는 혼족 여배우 3인방 김희정, 서유정, 강래연이 게스트로 출연했습니다!
이날 서유정은 양평에 있는 200평대 주택에 대해 “어릴 때부터 시작해서 내가 번 돈은 다 부모님께 갖다 드렸다”며 “내가 돈을 팍팍 쓰는 스타일도 아니다. 생각보다 보수적이고 고지식해서 사고 싶은 게 있으면 모아서 사는 타입이다. 생긴 거랑 반대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그는 “모은 돈을 엄마한테 드려서 양평에 집을 사신 거다. 지어 있는 집을 사서 리모델링을 했다. 다 합쳐서 200평인 거다”고 밝혔습니다!
서유정은 “특별한 재테크를 하는 것이 아니고 가지고 있는 것을 잘 지키자는 타입이다. 굳이 낭비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며 “지금도 핸드폰 요금제도 4만 5000원짜리를 쓰고 있다. 어딘가에 가면 가장 먼저 하는 일이 와이파이 비밀번호를 묻는 것이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습니다! 한편 서유정은 미혼이기에 결혼 남편은 루머이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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